10월의 관악산 사무처 체력단련을 위해 관악산을 올랐다. 스모그 가득한 서울을 내려다보기가 조금 마음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산은 산인지라 간만에 폐부의 때를 씻어내린 기분좋은 산행이었다. 더보기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