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태안에 있는 처가에 들느는 길에 천수만 간월호 철새구경을 갔다.
철새 탐조 버스가 있으면 함 타볼라 했더만 벌써 철이 지났는지 행사장은 온데간데 없고 썰렁하기만 하다.
할 수 없지...아쉽지만 그냥 제방 공터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구경하는 수밖에 없다.
바닷가라면 어디에나 있는 갈매기...이 놈은 제법 포스가 느껴진다. ^^;;
간월호에서 노닐고 있는 오리...청둥오리겠지...아직 오리 종류 구분에 자신이 없어서리..-_-;;
간월호 주변 논에서 먹이를 구하고 있는 기러기들...인기척에 놀랐는지 후다닥 날아가버리네...쩝.
본의아니게 기러기들의 식사를 방해한 모양이다...-_-;;
철새 탐조 버스가 있으면 함 타볼라 했더만 벌써 철이 지났는지 행사장은 온데간데 없고 썰렁하기만 하다.
할 수 없지...아쉽지만 그냥 제방 공터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구경하는 수밖에 없다.
바닷가라면 어디에나 있는 갈매기...이 놈은 제법 포스가 느껴진다. ^^;;
간월호에서 노닐고 있는 오리...청둥오리겠지...아직 오리 종류 구분에 자신이 없어서리..-_-;;
간월호 주변 논에서 먹이를 구하고 있는 기러기들...인기척에 놀랐는지 후다닥 날아가버리네...쩝.
본의아니게 기러기들의 식사를 방해한 모양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