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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10월의 관악산

사무처 체력단련을 위해 관악산을 올랐다.
스모그 가득한 서울을 내려다보기가 조금 마음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산은 산인지라 간만에 폐부의 때를 씻어내린 기분좋은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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