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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술먹다 말고 불장난 ^^;;

마눌이랑 집에서 술마시다 심심해서 불장난을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불장난이 먼저였던것 같기도 하다. 암튼 기억이 가물가물 술이 너무 독했거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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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던 술로도 조명삼아 ㅋㅋㅋ 58도짜리 고량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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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이게 전부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