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표 토론회는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보문동 노동사목회관 강당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주거권 활동가들뿐만 아니라 공공미술 프로젝트 '고물상' 팀원들, 삶이보이는 창 르뽀 글쓰기 팀원들, 복지단체, 환경단체, 건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또, 국토해양부 산하 도시재상사업단 핵심2과제 연구팀도 대거 참석해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물론 마을 주민도 몇 분 참석하셔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 주셨고요.
제가 사진을 따로 찍지 못해서 잘 안나 온 사진이나마 분위기파악용으로 올립니다
1차 보고서도 인쇄를 했는데 그 동안 활동한 내용 자랑하느라 페이지가 무려 160페이지나 됩니다.
제목 "노후불량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색 삼선4구역 주미남여형 대안개발 계획 1차 보고서"라는 긴 내용입니다.
곧 pdf파일로 구워서 올릴 예정입니다만, 혹시 인쇄된 보고서가 필요하신 분은 리플 남겨주시면 챙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보고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
보문동 노동사목회관 강당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주거권 활동가들뿐만 아니라 공공미술 프로젝트 '고물상' 팀원들, 삶이보이는 창 르뽀 글쓰기 팀원들, 복지단체, 환경단체, 건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또, 국토해양부 산하 도시재상사업단 핵심2과제 연구팀도 대거 참석해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물론 마을 주민도 몇 분 참석하셔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 주셨고요.
제가 사진을 따로 찍지 못해서 잘 안나 온 사진이나마 분위기파악용으로 올립니다
1차 보고서도 인쇄를 했는데 그 동안 활동한 내용 자랑하느라 페이지가 무려 160페이지나 됩니다.
제목 "노후불량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색 삼선4구역 주미남여형 대안개발 계획 1차 보고서"라는 긴 내용입니다.
곧 pdf파일로 구워서 올릴 예정입니다만, 혹시 인쇄된 보고서가 필요하신 분은 리플 남겨주시면 챙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보고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