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일출산행 하산길에 눈조각들이 전시된 당골광장에 들렀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예년에 비해 뭐랄까..딱히 눈길을 잡아끄는 조각품이 보이지는 않아 감흥이 덜했습니다.
종합하자면어린이를 위한 캐릭터 조각전이라고 할 수 있겠더군요.
눈썰매미끄럼틀을 겸하는 조각도 두어개 있고...아이들과 함께가면 좋을듯 합니다.
이곳저곳 눈여겨보니 눈조각 옆이나 위에 부속물처럼 배치돼 눈에 좀 덜 띄는 얼음조각들이 있더군요.
사진은 제가 관심있게 살펴 본 얼음조각들부터 올립니다. ^^;;
눈조각들은 기온이 너무 올라가지만 않으면 보통 3월초까지는 남아있으니, 아이들 방학 끝나기 전에 한 번쯤 들러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예년에 비해 뭐랄까..딱히 눈길을 잡아끄는 조각품이 보이지는 않아 감흥이 덜했습니다.
종합하자면어린이를 위한 캐릭터 조각전이라고 할 수 있겠더군요.
눈썰매미끄럼틀을 겸하는 조각도 두어개 있고...아이들과 함께가면 좋을듯 합니다.
이곳저곳 눈여겨보니 눈조각 옆이나 위에 부속물처럼 배치돼 눈에 좀 덜 띄는 얼음조각들이 있더군요.
사진은 제가 관심있게 살펴 본 얼음조각들부터 올립니다. ^^;;
눈조각들은 기온이 너무 올라가지만 않으면 보통 3월초까지는 남아있으니, 아이들 방학 끝나기 전에 한 번쯤 들러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