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연하장; 세한송백(歲寒松柏) 샛길 2009. 12. 31. 14:07 광주 골목길 답사팀 최봉익 대장님의 판화 연하장입니다. 세한송백(歲寒松柏) 추운 겨울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어떤 역경 속에서도 굽히지 않는 지조를 뜻한다고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샛길의 일상 '살아가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조카들의 그네타기 택배 과대포장 조카들과의 물놀이 - 양평 도장계곡 트위터라는 거 재밌을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