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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연하장; 세한송백(歲寒松柏)


광주 골목길 답사팀 최봉익 대장님의 판화 연하장입니다.



세한송백(歲寒松柏)
추운 겨울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어떤 역경 속에서도 굽히지 않는 지조를 뜻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