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술먹다 말고 불장난 ^^;;
샛길
2007. 11. 22. 22:13
마눌이랑 집에서 술마시다 심심해서 불장난을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불장난이 먼저였던것 같기도 하다. 암튼 기억이 가물가물 술이 너무 독했거든..ㅎㅎ
오늘 내용은 이게 전부다 -_-;;
그러고 보니 불장난이 먼저였던것 같기도 하다. 암튼 기억이 가물가물 술이 너무 독했거든..ㅎㅎ
마시던 술로도 조명삼아 ㅋㅋㅋ 58도짜리 고량주라는...
오늘 내용은 이게 전부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