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티베트 사태에 대한 국제적 비난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보신당이 폭력진압, 유혈진압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서한을 주한중국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기자회견 모습입니다.
뒤로 보이는 건물에 중국대사관이 있고, 건물 위에는 중국국기인 오성홍기가 나부끼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기자회견 소식을 듣고 찾아온 티베트인들이 비통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티베트 유혈사태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총구에 꽃을 꽂아 폭력을 중단시킨다는 내용
퍼포먼스를 보다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마는 티베트 여인
부디 중국 당국은 당장 유혈폭력을 중단하고, 디베트인들이 평화를 되찾고 젖은 눈에서 눈물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자회견 모습입니다.
뒤로 보이는 건물에 중국대사관이 있고, 건물 위에는 중국국기인 오성홍기가 나부끼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기자회견 소식을 듣고 찾아온 티베트인들이 비통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티베트 유혈사태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총구에 꽃을 꽂아 폭력을 중단시킨다는 내용
퍼포먼스를 보다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마는 티베트 여인
부디 중국 당국은 당장 유혈폭력을 중단하고, 디베트인들이 평화를 되찾고 젖은 눈에서 눈물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